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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 ‘차별 없는 일터’ 구현...장애인 법정의무고용 비율 달성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직무대행 홍광희)가 사회형평적 인력채용을 위한 지속적 노력 끝에 '10년 만에' 장애인 법정의무고용비율을 100% 달성하며 따뜻한 동행의 결실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가스기술공사의 문화체험형 장애인식개선교육 모습.
가스기술공사는 천연가스 설비 유지보수와 같은 고위험 업무가 주를 이루는 현장 특성상, 그동안 장애인 인재를 채용하는데 현실적인 한계가 있었으나 2020년부터 장애인고용공단과 MOU를 체결하고 행정, 공무 등 장애인 적합 직무를 발굴했으며, 2021년부터는 ‘장애인 제한 경쟁 채용’을 전격 도입하며 지원 문턱을 낮춘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장애인 법정 고용비율 3.8%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성과가 더욱 의미있는 것은 단순히 채용에 그치지 않고 새로 입사한 직원들의 조직내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각 지사별 관리자 1명 ‘장애인 인식개선 자격증’ 취득 △'장애인 직원 멘토' 지정 및 상시 멘토링 제도 운영 △체험형 인식개선 교육 지속 실시 등 직장내 장애 친화 조직문화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는 점이다.
홍광희 사장직무대행은 “장애인 채용은 법적의무기도 하지만, ESG경영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장애인 채용 확대 및 장애 친화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완수의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