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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확대 

투데이에너지
2026-03-04
LG전자,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확대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확대 / LG전자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LG전자가 올해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를 더욱 확대한다. 거리 등의 이유로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지역을 전문 서비스매니저가 직접 찾아가 가전제품 사전점검, 소모품 교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품 사용법 교육 등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LG전자는 지난 3일 전남 함평군 옥천마을회관 인근에 거점을 마련하고 주변 가구의 가전제품을 무상 점검했다. 세탁기, 냉장고, TV 등을 점검하고 에어컨 필터 세척 및 작동 상태를 확인했으며, 노후 멀티탭 교체와 소화패치 부착 등 전기 안전사고 예방 점검도 병행했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함평군청과 체결한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사업’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기존 자체 진행 방식에서 지자체와 협업하는 지역 밀착형 모델로 업그레이드하여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자체가 선정한 마을과 가구를 대상으로 LG전자가 서비스를 우선 지원한다.

LG전자는 상반기 내 함평군 관내 33개 마을에서 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이며, 현재 다른 지자체와도 협업을 검토 중이라 하반기에는 대상 지역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에도 전남 지역 15개 마을에서 1,000건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목포서비스센터와 거리가 먼 신안군 흑산면 홍도 등 도서지역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해 총 출장거리는 2,000킬로미터에 달한다.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 정재웅 전무는 “도움이 필요한 곳을 먼저 찾아가 불편을 해소해 주고 제품을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보다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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