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판매협회, 4월부터 LPG벌크로리 순회점검 ‘스타트’

▲ 정영은 LPG판매협회 벌크위원회가 4일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1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가 2억2000만원의 정부 예산 지원을 통한 벌크로리 순회점검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4월21일이나 22일 중 서일산업 용인충전소를 출발점으로 해 같은 달 28일에는 경기도 고양 소재 SK가스 원일충전소, 5월7일 서일산업 인천충전소, 같은 달 13일에는 SK가스 포천충전소, 20일 한국가스산업 양주충전소, 6월9일에는 충북 단양 SK충전소, 같은 달 9일 HD현대오일뱅크 예산에너지, 16일 SK 대전충전소, 23일 강원도 홍천, 24일 강릉 종합운동장 주차장 등에서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하반기에는 9월1일 전북 익산, 2일 전남 목포, 9일 벌교, 10일 함양에서 실시하며 9월 3째주에는 대구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 벌크위원회(위원장 정영은)는 4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올해 첫 벌크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벌크로리 순회점검 일정 및 대책 협의에 초점이 맞춰졌다.
가스안전공사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2억2000만원의 예산 지원을 기반으로 벌크로리 순회점검이 이뤄지는 만큼 국회는 물론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와 가스안전공사, 판매협회 벌크 및 기술위원 등 많은 사람이 참여해 자율안전관리 환경 조성에 힘쓰도록 했다.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말까지 136개 시군 소재 2628대에 이르는 벌크로리 차량에 대하 점검을 실시한 LPG판매협회 벌크위원회는 점검표에 기반한 현장 서식과 체크리스트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순회점검이 문제없이 진행되도록 하는데 논의 주안점을 뒀다.
점검장비를 비롯해 작업복 등을 갖춰 벌크로리 부품 파손부위 등도 현장에 비치해 이를 순회점검 교육에 활용하며 주요 지적 및 체크 사항에 대해서도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소형LPG저장탱크 보급사업에 대한 안내와 참여를 독려했다.
18억원의 정부 예산 지원을 통해 약 150개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국LPG산업협회와 판매협회중앙회가 컨소시엄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 경남 합천군, 충남 예산군, 보령시, 홍성군, 전북 부안, 군산, 장수군, 전남 영암군, 강원도 영월군 등 LPG용기나 소형LPG저장탱크 재검사 비용 지원 조례를 통한 예산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타 시도에서도 확산될 수 있도록 전국 각 지역의 LPG판매사업자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가스안전공사에서 실시중인 LPG사용가구 및 고무호스 사용 실태 조사에 대한 협조를 통해 시설개선 지원 등이 이뤄질 수 있는데 힘을 보태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