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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원유재고 증가 등에 4일 국제유가 상승폭 제한 

    송고일 : 2026-03-05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4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호르무즈 통항 유조선 호위, 보험 제공 가능성 제시 및 미국 원유 재고 증가로 유가 상승폭이 제한됐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직무대행 최문규)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10달러 상승한 74.66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전일과 동일한 81.40달러에 마감됐다.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4.00달러 오른 86.34달러에 마감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 미국 국제금융개발공사(IDFC)의 보험 제공 및 필요시 미 해군의 유조선 호위 가능성을 언급했다.

    북해산 Brent유 기준 유가는 장 초반 배럴당 3달러 이상 상승했으나 뉴욕타임스의 이란 정보부이란 정보부-미 CIA간 종전 논의 가능성 보도 후 하락해 전일 종가로 마감됐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각국과 기업들은 대체 경로와 원유 공급을 모색 중이다.

    사우디 국영 아람코는 수출 경로를 홍해 Yanbu항으로 변경하려 하고 있으나 예멘 등 이란 동맹국 공격 위험m 유조선 운임 급상승 등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인도와 인도네시아는 다른 공급처를 찾고 있으며 일부 중국 정유소는 가동을 중단하거나 유지보수 계획을 상향 조정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한편 미 에너지정보청인 EIA가 발표한 2월27일 기준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347만5000배럴 증가한 4억3928만배럴을 기록해 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170만배럴 감소한 2억5313만배럴을 기록한 등유와 경유 등 중간유분 재고는 42만9000배럴 증가한 1억2078만배럴을 나타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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