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LPG판매협회, 올해 첫 실무자회의…용기 재검 조례 확산
송고일 : 2026-03-05
▲ 올해 첫 LPG판매협회 실무자회의에서 이영채 회장, 이미호 실무자회 회장 등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에너지신문]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회장 이영채)는 5일 협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실무자회의를 갖고 벌크로리 순회점검을 비롯 용기 재검사비용 지원 조례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LPG용기 재검사비 지원조례 제정 현황 △오세희 의원의 액법 46조, 47조 개정안 △2026년 벌크로리 순회점검 국회 예산 및 활동 방향 △한국가스시설안전관리원(주) 운영 현황 △2026년 실무자회 활성화 방안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영채 LPG판매협회 회장은 “노력한 만큼의 성과 나오지 않아 아쉬움 큰 가운데 많지 않지만 위기대응 및 벌크로리 순회점검 예산을 확보한 것이 다행스럽다”라며 “내년부터는 판매협회중앙회 주관 단독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첫 순회점검 때 많은 참석과 관심을 통해 성과로 이어지길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LPG배관망 보급 지역의 폐업 및 손실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성원과 관심을 보여 주기를 바라는 한편 용기 재검사비용도 조례로 전국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사고예방과 안전관리 차원에서 방치 LPG용기 회수사업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며 소상공인 LPG시설개선 사업도 다른 지역에서도 예산 반영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소비자의 LPG사고에 대해서 전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소비자책임보험을 통한 손해를 보상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런 책임에 상응한 권한과 보상이 정부 차원에서라도 이뤄지는 것이 합당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LPG용기 판매업이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재지정된 후 용기 재검사비 지원 조례를 제정한 지자체가 경남 합천, 함안, 산청, 통영, 전북 부안, 군산, 충남 예산, 보령, 홍성, 전남 영암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다른 지자체에서도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대응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오세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액법 46조, 47조의 개정을 통해 가스안전공사 뿐 아니라 사업자단체인 LPG판매협회중앙회도 안전관리 및 보급지원 기관으로 포함되도록 하는 내용의 법률개정이 이뤄지도록 힘을 보태기로 했다.
또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의를 거쳐 내달 22일 서일산업 용인충전소를 시작으로 동월 28일 경기도 고양 소재 SK가스 원일충전소, 5월7일 서일산업 인천충전소, 5월13일 SK가스 포천충전소, 5월20일 한국가스산업 양주충전소, 6월9일 충북 단양 SK충전소, 6월9일 HD현대오일뱅크 예산에너지, 6월16일 SK 대전충전소, 6월23일 강원도 홍천, 6월24일 강릉 종합운동장 주차장 등에서 벌크로리 순회점검을 실시하는 만큼 활성화를 위해 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해 줄 것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2월25일자로 한국가스시설안전관리원 원창현 본부장의 퇴임 후 박찬옥 본부장이 새롭게 업무를 맡아 운영키로 한 만큼 이 조직 운영과 효율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성원을 당부했다.

▲ 나봉완 판매협회 전무가 실무자회의에서 논의할 안건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