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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AI 전환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지원"
송고일 : 2026-03-06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FY27 파트너 킥오프’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글로벌 AI 기반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관리 기업인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대표 윤병훈)는 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FY27 파트너 킥오프’ 행사를 열고 새로운 회계연도 사업 전략과 한국 시장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퀘스트소프트웨어의 팀 페이지 CEO와 모린 페렐리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채널 총괄이 직접 방한해 글로벌 전략과 현지 시장 맞춤형 계획을 공유해 의미를 더했다.
팀 페이지 CEO는 기조연설에서 “AI 시대에 기업 성공의 핵심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라며 “AI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시장을 전략적 성장 시장으로 평가한 팀 페이지 CEO는 하이브리드 IT 환경에 최적화된 유연한 플랫폼 전략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가 혼재된 한국의 특성을 반영해 점진적 클라우드 전환 지원에 실용적 접근을 이어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모린 페렐리 수석 부사장은 “파트너는 퀘스트의 시장 실행 동력이며, 단순 리셀러를 넘어 컨설팅·구축·운영 역량까지 갖춘 고부가가치 파트너 생태계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데이터 관리, 재해복구,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등 주요 전략 분야에서 파트너 지원 확대와 교육 프로그램 강화, 공동 영업 협력 체계 구축 계획도 함께 발표됐다.
윤병훈 대표는 “최근 한국 기업들은 AI 도입보다 ‘AI를 작동시키는 데이터’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며 “데이터 모델링, 실시간 이동, 안정적 운영 관리까지 통합 라이프사이클 관점으로 접근해야 AI 기반 비즈니스 성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는 파트너와 협력해 국내 기업의 AI 전환을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지원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번 FY27 파트너 킥오프 행사는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가 한국 시장에서 AI와 데이터 관리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파트너와 함께 미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