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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유구읍 LPG배관망 구축 '에너지복지 향상' 기대

    송고일 : 2026-03-06

    충남 공주시 유구읍에 LPG배관망이 구축됐다. 준공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충남 공주시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 지역의 에너지 불균형 해소를 위해 추진한 유구읍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유구읍 일원에서 사업 준공식이 열렸다. 이번 사업은 LPG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하고 편리한 가스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구읍 일원에는 저장탱크 4개소와 총연장 11.47㎞의 공급배관이 설치됐다. 총 사업비는 127억7000만원으로 국비 59억8000만원, 도비 14억4000만원, 시비 43억원, 자부담 10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사업이 완료되면서 지역 주민들은 LPG용기 교체에 따른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를 덜 수 있게 됐으며, 연료비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던 가구의 경우 약 30% 이상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LPG배관망 구축으로 도시가스 공급 소외지역인 유구읍 주민들의 에너지 이용 불균형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와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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