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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전념

    송고일 : 2026-03-06

    박용석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장(맨 오른쪽)이 '2026년 도시가스사 및 가스시설 시공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가 가스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전념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는 5일 관내 지자체별 가스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가스 사고 예방대책 및 2026년 중점 추진사업 협의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 등 6개 지자체 가스 담당 공무원 12명이 참석했으며 안전관리 제도와 가스 사고 예방 교육을 비롯해 2026년 중점 안전관리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아울러 최근 이슈 사항인 노후·방치된 LPG용기 수거 사업과 노후 가스시설 안전관리 대책 내실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용석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2026년 가스 담당 공무원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 제공

    박용석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장은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사업들의 협조와 취약계층을 위한 LPG용기 사용 가구 시설개선사업, 가스안전기기 보급사업 및 시니어 일자리 창출 추진에도 각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각 지자체 관계자들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앞서 공사는 4일 관내 도시가스사와 노후 공급 배관, 공동주택 안전관리 강화 방안 마련 등을 위한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어 가스 시공자들에게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현장 내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청취 및 소통을 위한 간담회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박용석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장은 "올해는 더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가스 안전관리 혁신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들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올해 LPG용기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시설개선사업'을 6개 시·도에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공동주택 2500가구를 포함한 총 2만 2500가구다. 노후·방치된 LPG용기 수거 사업에 대한 확대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가스안전공사는 자체 예산을 활용해 1654개, 지자체 협업 사업을 통해 600개 등 올해 총 2254개를 수거한다는 목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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