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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드림센터, 기후위기 대응 콘텐츠 협력 사업 추진한다
송고일 : 2026-03-07
마포구 평화의공원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경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이용성)와 뉴스펭귄(편집인 김기정)은 4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기후위기 관련 전시 협력 및 교육 콘텐츠의 활용·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뉴스펭귄은 기후위기 및 환경·생태 이슈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문 매체로서, 멸종위기종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 탄소중립 사회 전환 등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기후·환경 분야의 심층보도 및 캠페인, 데이터 기반 콘텐츠 등을 통해 시민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환경 콘텐츠를 기반으로 전시·교육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관련 전시·교육 공동 기획·운영 △기후위기 적응 교육 콘텐츠의 활용·확산을 위한 협력 △전시 운영에 필요한 자료 및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 △협력 전시 및 사업과 관련한 공동 홍보 및 대외 인식 제고 활동 등을 중심에 두고 있다.
양 기관은 국내 공공분야 최초 제로에너지건축물(ZEB)이자 서울특별시 대표적인 탄소중립·환경교육 전시·교육시설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지난 10여 년간 축적한 운영 데이터와 전시·교육 운영 경험에 ‘뉴스펭귄’의 기후·환경 분야 전문 콘텐츠 등을 연계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전시교육 콘텐츠를 발굴하여 시민의 생태소양(Ecological Literacy) 증진에 기여하기로 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이용성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서울특별시 대표적 기후·에너지·환경분야 교육기관으로서, 시설과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다년간 시민과 호흡해 온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멸종위기 및 기후위기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가 함께 한다는 점부터 특별한 의미가 크다”고 전하며, “앞으로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콘텐츠를 시민에게 제공하여, 시민의 기후역량과 생태소양을 증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