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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설비협회, “회원 전문성 강화로 협회 위상 제고”
송고일 : 2026-03-09[에너지신문] 전국보일러설비협회가 회원들의 기술교육과 전문성 향상을 통해 협회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역할 강화에 나선다.
전국보일러설비협회는 9일 천안축구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협회의 업무역량 확대와 회원들의 기술교육 강화, 전문성 향상을 위한 대표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 정립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 문쾌출 보일러설비협회 회장이 대의원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이날 협회는 대의원총회에서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안) △2026년도 사업예산안 △협회 운영 사항 등을 원안 의결했다.
올해 사업계획에 따르면,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 △관련단체와의 연대를 통한 제반 정책 강화 △해외 교류 협정을 통한 업역 발전 등을 목표로 삼았다.
특히 연맹은 회원수련회, 세미나 등을 개최함으로써 업무영역 확대와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기술 교육으로 회원 전문성 향상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난방시공업 기술인력 법정교육 미 이수자와 신규 등록자에 대한 교육으로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한다.
유관기관, 관련단체와의 연대를 통한 제반 정책 활동을 강화하고, 해외와의 교류 협정을 통해 온돌종주국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며, 국제 난방기기 발전 등을 시찰해 업역의 발전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 보일러설비협회 대의원총회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정책 기획 활동을 통해 관련 법제화에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건설산업기본법 등에 관한 개정을 추진하고, 불법시공근절을 위한 제도개선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제 구축에도 나선다.
또한 온돌설치공사의 실명화 방안에 대한 지속적인 법제화를 추진하고, 난방시공업과 관련된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도 앞장선다.
각종 시책연구와 제도 개선에 적극 의견을 제시한다. 시공업계의 당면과제 및 중요시책에 관한 연구와 관련 회의 및 세미나 등에 참석, 협외와 회원의 입장을 적극 알린다.
아울러 회원 확대와 조직 강화를 통해 협회 위상 제고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규조직 결성과 조직 재건에 나서고 지부 업무지도 검사와 회의 참석, 지역별 간담회 개최와 회원의 고충사항 청취 등으로 지부의 역할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협회는 이날 에너지절약 및 가스안전사고예방 결의대회를 갖고, 전문 기능인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며, 국가 에너지 정책 실현 동참과 가스 안전사고 예방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결의했다.

▲ 문쾌출 회장이 대의원총회 시작에 앞서 협회기를 흔들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