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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RI시험연구원, 열분해 기술 동향 세미나

▲ 박학희 KATRI시험연구원 부원장(앞줄 좌 3번째)을 비롯 폐플라스틱 열분회 기술 동향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재)KATRI시험연구원(원장 신동준)은 지난 5일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가상공학플랫폼 구축사업’의 2차년도 착수회의 및 열분해 기술 동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상공학플랫폼 구축사업 2차년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열분해 기술 및 열분해유 활용 동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KATRI가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DYETEC연구원, 서울대학교, 인천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열분해 산업 및 기술동향 세미나에서는 △한국석유관리원이 국내 열분해유 산업 동향에 대해, 에코인에너지가 국내 열분해기술 동향 및 공법사별 차이점 분석을, 영인과학이 폐플라스틱 열분해 오일 분석솔루션을, 에너지기술평가원이 차세대 바이오연료 핵심기술 동향 및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를 했다.
신동준 KATRI 원장은 “이번 착수회의와 세마나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국내외 열분해 분석 기술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공정 데이터 구축과 가상공학 기반 공정 설계 기술을 통해 공정 최적화와 자원순환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