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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탄캔, 100만개 넘게 줄었다…탈탄소‧경기침체 영향 

    송고일 : 2026-03-09

    [에너지신문] 정부의 탈탄소 정책과 경기침체 영향으로 지난해 부탄캔 생산량이 100만여개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용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캠핑과 같은 불편한 생활보다는 여행을 통한 여가를 보내는 수요가 더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연말, 명절 등을 앞두고 판촉행사에 나서지만 부탄캔 제조사의 가격 할인도 시장 점유율에 따른 매출과 수익에 직접적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어 한계가 따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에어졸 생산도 전년대비 1649만여개 감소했다. 이는 중국의 저가제품 유입이 늘어난 것으로 폭발장치 부착 의무화가 된 부탄캔은 경쟁 수입품에 따른 판매 경쟁은 덜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집계한 접합용기 시장은 지난해 3억1545만2583개로 전년 3억3298만793개 대비 1752만8210개가 줄어 5.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탄캔이 지난해 1억8525만3385개를 생산해 전년 1억8628만7314개 대비 103만3929개가 줄어 0.56%, 에어졸은 1억3019만9198개로 전년 1억4669만3479 대비 11.25% 감소율을 보였다.

    제조사별로는 대륙제관이 진천공장에서 생산한 부탄캔 1672만839개에 더해 아산공장에서 3250만7356개를 포함해 4922만8195개로 전년 4909만7459개 대비 13만736개 늘어 0.27%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국내 전체 부탄캔 생산량에서 대륙제관은 26.57%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썬연료로 국내에 잘 알려진 태양과 세안은 지난해 부탄캔을 1억2174만1143개를 생산해 전체 부탄캔 시장에서 65.71%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태양이 5605만4353개의 부탄캔을 생산해 전년 5369만4294개에 비해 236만59개가 늘어 4.39% 증가한 반면 세안은 6568만6790개를 생산해 전년 6998만6120개 대비 429만9330개가 줄어 6.15% 감소율을 보였다.

    오제이씨가 지난해 부탄캔을 852만3667개를 생산해 전년 706만4146개에 비해 145만9521개가 늘어 20.7%의 증가율을 나타낸 가운데 화산이 420만692개를 생산해 전년 428만7727개에 비해 8만7035개 줄어 2.03%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대성산업은 155만9688개를 생산해 전년 215만9568개 대비 59만9880개 줄어 27,8%의 감소율을 나타냈다.

    에어졸은 대륙제관이 지난해 6639만8258개를 생산해 전년 6836만3201개에 비해 196만4943개 줄어 2.88% 감소율을 기록한 가운데 지난해 전체 생산량 1억3019만9198개에서 50.99%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승일은 천안공장에서 에어졸을 4548만9039개를 생산해 전년 5000만9785개 대비 452만746개에 줄어 9.04%의 감소율을 보였으며 승일 진천공장에서는 11만9401개를 생산했다.

    폭발방지 장치 부착이 의무화 된 부탄캔과 달리 해외에서 수입되는 에어졸은 1707만5057개가 생산돼 전년 2707만8779개에 비해 1000만3722개가 줄어 37%의 감소율을 나타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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