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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배터리 재도약 위해 산업계·연구계와 ‘맞손’

    송고일 : 2026-03-10
    ▲ K-배터리 재도약 이차전지 지식재산 컨퍼런스 포스터.
    ▲ K-배터리 재도약 이차전지 지식재산 컨퍼런스 포스터.

    [에너지신문]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회장 엄기천)는 11일 코엑스(서울시 강남구)에서 이차전지 지식재산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InterBattery)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학술회의는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차세대이차전지전략연구단,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함께 K-배터리 재도약을 위한 지식재산 전략과 산업·연구 동향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지식재산처·산업계·연구계가 한자리에 모여 이차전지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술회의에서 지식재산처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이차전지 전담 심사조직 운영 현황, 초고속심사 제도, 지식재산 분쟁 대응전략 및 지재권 보호를 위한 정부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차세대이차전지전략연구단은 이차전지 산업‧연구 동향과 향후 전망 등을 발표한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지식재산을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 산업의 재도약 비전’을 주제로, △이차전지 전담조직 및 초고소심사 제도(이숙주 지식재산처 과장) △이차전지 산업과 특허 현황(이한선 LG에너지솔루션 전무) △IP분쟁 대응전략 및 지재권 보호 지원사업(이주웅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실장) △차세대 이차전지 연구동향(김명환 차세대 이차전지 전략연구단 단장) △이차전지 산업 동향 및 향후 전망(강석기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본부장) 등의 내용을 공유한다.

    최종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상무는 “이차전지 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해서는 핵심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대응 전략 수립 및 보호 방안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학술회의가 우리 기업들이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영희 지식재산처 화학생명심사국장은 “이차전지 산업이 일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차세대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 확보가 더욱 중요하다”라면서 “이번 학술회의를 시작으로 이차전지 산업계‧연구계와 지식재산 전략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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