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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드림센터, 기후위기 대응 등 에너지교육·행사 협력 추진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사)함께하는 사랑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좌측 4번째 이용성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센터장, 좌측 5번째 함께하는 사랑밭 정유진 대표이사)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이용성)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대표이사 정유진)은 20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에너지 교육 및 시민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사)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 시민참여를 통해 설립된 국내 자생 NGO기관으로, 지속가능한 ESG 경영 확산 흐름 속에서 다양한 기업과 협력하며 기획 캠페인, 나눔 연계,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과 공익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18년,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부여받아 국제적인 공신력을 갖춘 NGO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 지위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아동보육, 긴급구호, 사회복지 등 전문적인 활동을 인정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복지 관련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행사 공동 기획 및 협력 운영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 프로그램 공동 운영 △에너지복지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 연계 △공동 홍보 및 대외 인식 제고 활동 등을 중심에 두고 있다.
국내 공공분야 최초 제로에너지건축물(ZEB)이자 서울특별시 대표적인 탄소중립·환경교육 전시교육시설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사)함께하는 사랑밭과의 협약은, 앞으로 서울특별시 협력사업으로 (사)함께하는 사랑밭이 추진하는 기후위기 취약계층 대상 ‘서울에너지플러스’ 사업에 대한 협업을 비롯해,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촉구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의 단초가 될 예정이다.
이용성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다년간 시민환경교육 경험을 갖고 있는 서울특별시 대표 환경교육 전문기관과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는 NGO기관이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사)함께하는 사랑밭의 전문성과 역량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