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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나우, 온라인콘텐츠-기후환경보호 매칭해 에코라이프 선도
재테크·투자 콘텐츠 채널 ‘재테크는스크루지’를 운영하는 최우영 대표가 에코나우 환경대사로 위촉됐다(좌측 최우영 대표, 우측 에코나우 하지원 대표) / 에코나우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에코나우(대표 하지원)가 지난 18일 온라인콘텐츠창작자 최우영 대표를 에코나우 환경대사로 위촉했다. 최우영 대표는 에코나우의 주요 캠페인과 자선행사에 참여하며 기후환경보호 실천을 알리는 환경대사 역할을 맡는다.
이번 위촉은 다양한 분야의 영향력 있는 인물과 손잡고 환경 인식 확산의 저변을 넓히는 취지로 이뤄졌다. 최우영 대표는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쌓아온 영향력을 바탕으로 에코나우의 기후환경 캠페인과 주요 활동에 함께하며 시민들의 에코라이프를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최우영 대표는 재테크·투자 콘텐츠 채널 ‘재테크는스크루지’를 운영하는 온라인콘텐츠창작자로, 메디솔브 에이아이 공동대표와 밸류온클럽 공동대표를 겸하고 있다. 직접 참여하는 실천형 나눔을 우선시하는 최우영 대표는 팔로워들과 함께하는 기부런 개최, 직장인 급여 끝전을 모아 소외계층을 돕는 나눔 모임 운영 등 콘텐츠 활동을 넘어 사회적 공헌에도 꾸준히 앞장서 오고 있다.
최우영 대표는 이번 위촉식을 통해 “변화는 연결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환경 실천의 힘도 커진다는 것을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통해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지원 에코나우 대표는 “최우영 대표가 쌓아온 커뮤니티와 네트워크가 에코나우의 환경 캠페인과 만난다면, 더 많은 시민이 환경 실천에 자연스럽게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에코나우는 사람을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9년 지구의 날에 설립된 환경 단체로 국내 유일의 유엔환경계획(UNEP) 공식 파트너 기관이다. 지금까지 실천 중심의 환경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약 33만 4000명의 에코리더를 육성해 왔으며, 대한민국 환경 NGO 최초로 공공도서관 방배숲환경도서관을 위탁 운영하며 시민들의 에코라이프 문화를 일상으로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