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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깨끗한 농촌 만들기 ‘에코플로킹’ 실시
낙동강유역환경청이 김해시 신명마을 일대에서 농촌지역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에코플로킹 행사’를 실시했다 /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3일 김해시 대동면 예안리 신명마을에서 농촌지역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에코플로킹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해 김해시, 대동면, 신명마을 주민,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보전원 등에서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에코플로킹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을 방지하고 올바른 폐기물 처리 방법을 안내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행사를 통해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영농폐기물(폐비닐, 폐농약 용기 등) 불법소각 방지 교육을 진행하고, 마을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및 영농폐기물을 직접 수거하며, 미세먼지 저감과 깨끗한 농촌 만들기를 위한 에코플로킹 활동을 함께 했다.
신석효 환경관리국장(청장 직무대리)은 “농촌지역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불법소각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다”며, “일상 생활 속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용어 설명
·에코플로킹='이삭을 줍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조깅(Jogging)'이 합쳐진 플로깅(Plogging) 또는 플로킹에 환경(Eco)이 더해진 ESG 경영의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