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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이호중 대한LPG협회 회장 "건전한 비판자이자 미래 밝히는 동반자 역할 기원"
이호중 대한LPG협회 회장
투데이에너지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투데이에너지는 1998년 창간 이래 에너지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깊이 있는 분석과 균형 잡힌 보도를 통해 에너지 산업 발전의 나침반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간 정론직필의 자세로 현장을 지키며 우리 사회와 업계를 잇는 가교가 돼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근 LPG 자동차 시장은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신형 LPG 1톤 트럭이 출시 1년여 만에 판매대수 10만대를 돌파하며 친환경 소형 상용차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습니다. 승용차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 직분사 엔진 기반 LPG 풀 하이브리드 차량이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환경 규제 강화와 소비자 인식 변화에 힘입어 LPG 차는 한층 향상된 성능과 경제성을 바탕으로 제2의 전성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한LPG협회는 이러한 흐름을 확산의 기회로 삼아 충전 인프라 확충과 차종 다양화는 물론 해상 운송 등 새로운 수요처 개척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정부·업계와 협력해 기술 개발과 정책 지원을 강화하며 탄소중립과 대기질 개선이라는 시대적 과제 해결에 기여할 것입니다.
투데이에너지가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자이자 미래를 밝히는 동반자로서 굳건히 자리하길 기원하며 다시 한번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