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축사]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에너지 전문보도·심층분석 시대의 길잡이"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
에너지와 환경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건전한 담론의 장을 열어 온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에너지 전환의 최전선에서 전문적 보도와 심층적 분석으로 시대의 길잡이 역할을 다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날 에너지 산업은 디지털로의 전환과 인공지능(AI) 도입이라는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AI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에너지 생산과 관리, 안전과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혁신적 도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설비 관리, 사고 예측, 데이터 기반의 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는 산업의 미래를 바꾸고 있습니다.
투데이에너지는 에너지 환경의 변화를 심도 있게 조명해온 만큼 AI 시대의 에너지 산업 현장에 맞는 변화의 흐름을 심도 있게 분석해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독자들에게는 올바른 정보와 시각을 제공하고 산업계에는 신속한 대응의 기회를 마련하며 에너지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줄 것으로 믿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스마트 가스안전관리 시스템(GIMS)’ 구축으로 30여 년간 축적된 사고 데이터를 인공지능과 결합해 가스 사고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피해 규모를 분석하며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드론·로봇을 활용한 원격 점검과 이미지 분석 기술을 접목하고 있으며 모든 가스 안전관리 데이터를 확인하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가스안전 플랫폼’ 구축을 준비하는 등 국내 가스안전관리 수준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투데이에너지가 AI 시대의 흐름 속에서 에너지산업계의 정론지로서 더욱 도약하고 산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