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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불확실성 확대로 24일 국제유가 상승
송고일 : 2026-03-25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에너지신문] 24일 국제유가는 미-이란 회담 개최 관련 상반된 주장, 이란의 주변국 공격 지속 등에 따른 중동 지역 불확실성 확대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4.22달러 상승한 92.35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4.55달러 상승한 104.49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12.72달러 오른 157.03달러에 마감됐다.
전쟁 중단 회담 관련 미국과 이란 양측의 상반된 주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란의 주변국 공격 지속으로 불확실성 확대됐다.
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전쟁 중단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공격을 5일 연기했으나 이란은 협상 사실을 부인했다.
24일 이란은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사우디, 쿠웨이트 등 중동 국가도 미사일 등으로 공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24일 이란과 협상을 진행 중임을 다시 언급했으며 협상 중 중요한 양보를 얻어냈다고 언급했다.
미국은 대 이란 군사작전을 위해 제82공수사단 중동 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파키스탄 총리는 이란 전쟁 중단을 위한 중재 의사를 표명했다.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는 관련 논의가 상당히 진전된 상태로 이르면 일주일 내에 개최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장 마감 후 뉴욕타임스는 미 정부 내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파키스탄을 경유해 15개 항목의 협상안을 이란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