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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괴산군과 ‘푸드테크 산업 육성’ 사업설명회 개최
송고일 : 2026-03-25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설명회 참석자 단체사진 / 충북TP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가 괴산군과 함께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괴산의 주력 산업인 친환경 로컬식품과 첨단 푸드테크 기술을 결합해 중소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원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충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괴산군 소재 식품 관련 중소기업 40여 개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소멸대응기금을 기반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북도, 괴산군이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기업 육성 프로젝트다.
올해 지원은 괴산군 ‘친환경 로컬식품 및 푸드테크’ 분야 전·후방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당 최대 6개 프로그램까지 복수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6,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제품 제작, 성능평가 및 인증,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제품 포장 디자인, 푸드테크 스마트공정 컨설팅, 온라인 판로 및 글로벌 마케팅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 법무부 등 관계 부처 사업과 연계해 지역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전략을 병행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4월 22일 18시까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종합관리시스템(SMTECH)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시스템 활용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중원대학교에서 오프라인 접수처도 운영한다.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괴산의 청정 농산물과 푸드테크 기술의 결합은 글로벌 K-푸드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인구소멸 위기 극복의 성공 모델이 되고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를 성장시키는 발판이 되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