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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검사·표준화 활성화”…에산진, 기관 역량 확대 선언
송고일 : 2026-03-25[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가 조상훈 현 회장을 만장일치 재추대하고, 시험·검사기관 업무 활성화와 신규사업 추진, 고유업무 확대로 업무 강화를 통해 조직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표준화 및 연구개발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회원사 지원과 상호 협력분야를 폭넓게 조성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 조상훈 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는 25일 경기 광명시 라까사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상훈 회장을 비롯 정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회장 및 이사 감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진흥회는 2026년 사업계획을 통해 인증업무 역량을 적극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KS 및 KC 안전인증 업무를 비롯해 단체표준, 대기권역, 해외인증 시험 대행, 환경마크, 조달납품 등 각종 인증업무를 강화키로 했다.
또한 법정 공인시험·검사부문을 활성화해 에너지 효율등급인증 및 사후관리, KS가스연소기 형식승인검사, 의뢰시험 검사, 공인기관 업무 수준 제고, 시험검사장비 교정 및 검증 확대 등 시험기관 품목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진흥회는 올해 표준화 및 R&D 사업도 적극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히트펌프 보급확대 대응반안을 모색하고, ISO/TC 국내 간사기관 업무 등 표준화기구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표준개발협력기관(COSD) 관리품목 발굴 확대, TBT 출연사업 업무 강화와 협력 기반 기업 소통 강화에 사선다.
또한 정부 및 산·학·연 연구용역사업 수행, 신규사업 개발 강화, 공동연구기반구축사업 추진 등 표준개발협력기관 업무도 강화한다.

▲ 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 신임 임원진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울러 회원사 간 시험·검사 전산시스템 등 정보 교환 및 상호교류 시스템을 강화하고, 회원사 협력기구 운영 및 활성화, 기술경쟁력 제고 업무지원을 통해 회원 협력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키로 했다.
진흥회는 시험검사기관 업무 활성화를 비롯해 표준화 및 R&D 사업 역량 강화 등을 주요 추진 사업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전년대비 42.3% 증액된 39억원의 예산을 세워 집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진흥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현 조상훈 회장(린나이 대표이사)을 참석 정회원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
조상훈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롭게 구성될 임원진과 함께 업계 동반 성장과 협회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이며 “회원사 및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