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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 제15대 조상훈 회장 연임
송고일 : 2026-03-25
조상훈 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 회장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이하 진흥회)는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조상훈 현 회장(린나이코리아 대표)을 제15대 회장으로 재선출했다. 진흥회는 이번 총회에서 지난해 거둔 가스기기 형식 승인 검사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약 40% 증액된 39억 원으로 확정하며 히트펌프 등 에너지 효율 관리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진흥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가스보일러와 가스레인지 등 주요 품목에 대한 형식 승인 검사를 차질 없이 수행하며 업계의 품질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에너지 기술 개발 사업을 통해 초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 및 수소 연소기기 안전 기술 검증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연구 성과를 성공적으로 도출했다.
올해는 사업 영역을 더욱 넓혀 전기용품 안전인증과 유증기 회수설비 검사 업무를 강화하고, 히트펌프 산업 확대에 따른 실증 및 표준화 작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진흥회는 약 39억 원의 사업 예산을 편성하고 회원사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수출 지원을 위한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대폭 보완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향후 3년간 진흥회를 이끌어갈 제15대 임원진 선출이 이루어졌다. 기존 이사사인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대성셀틱에너시스와 더불어 파세코, 하츠 등 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회원사들이 신규 이사사로 참여하며 이사진 구성을 새롭게 정비했다. 감사는 기존의 아이엠아이시스템이 계속해서 담당하며 조직의 투명한 운영을 뒷받침하게 됐다.
조상훈 회장은 "어려운 통상 환경 속에서도 업계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회원사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동반 성장과 진흥회의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