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가스안전공사,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강화
송고일 : 2026-03-26
‘2026년 안전 결의대회·안전 관계자 워크숍’에 참여한 가스안전공사 임직원이 심폐소생술CPR 체험 교육을 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2026년 안전 결의대회·안전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위험 시설과 자체 청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지난해 안전 등급제 지적 사항을 반영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공사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이수부 부사장을 비롯해 전담 부서, 지역본부 및 지사 관리 감독자, 수급업체 관계자 등 52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심폐소생술 CPR과 자동심장 충격기 AED 사용법, 밀폐공간 유해가스 농도 측정 등 비상 대응 훈련에 참여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또한 지능형 영상장치 CCTV, 스마트 안전모, 에어조끼 등 안전장비 시연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용품을 배부하는 등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 여건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수부 가스안전공사 부사장은 “안전은 현장에서 실천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안전 결의대회·안전 관계자 워크숍’에 참여한 가스안전공사 임직원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