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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 복지시설 차량 대상 유류 무상 공급

    송고일 : 2026-03-26

    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 관계자가 복지시설 장애인·노약자 수송 차량에 유류를 주유하며 '연료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가 고유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장애인·노약자 수송 차량에 휘발유와 경유 등 유류를 무상 공급했다. 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으로 현재 운영난을 겪고 있는 구미지역 복지시설을 돕기 위해 ‘연료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지난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구미시 관내 22개 복지시설 소유 차량 64대를 대상으로 약 500만원 상당 휘발유 802리터와 경유 1967리터를 무상 공급했다. 특히 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는 소규모 복지시설이 고유가 여파로 장애인·노약자 수송 차량 운행 주기를 축소하는 등 시설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해 예년보다 지원 시행 시기를 앞당겨 추진했다.

    지난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한 ‘연료 나눔’은 한국석유관리원의 고유 업무인 석유제품 품질검사 과정에서 확보된 시료 중 ‘품질 적합’ 판정을 받은 유류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허정태 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 본부장은 “국제 유가 인상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이번 나눔이 지역 복지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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