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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유역청, 권역 내 기업 재생에너지 확대 협력체계 구축

    송고일 : 2026-03-26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청장직무대리 이병훈)은 26일 오후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등 9개 기업과, 한국전력공사(대전·세종·충남본부, 충북본부), 한국에너지공단(대전·충남지역본부, 세종·충북지역본부), 한국환경공단이 참여하는 금강권역 기업 재생에너지 확대 협의체 첫 회의(킥오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 참석하는 기관 및 기업은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 LG생활건강, 청주시 환경관리본부, ㈜네패스 1·2캠퍼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엘엑스하우시스 청주, 씨제이제일제당(주) 진천 Blossom Campus, 유한킴벌리(주) 대전공장, 한국전력공사(대전·세종·충남본부, 충북본부), 한국에너지공단(대전·충남지역본부, 세종·충북지역본부), 한국환경공단 등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26일 재생에너지의 안정적 보급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지닌 지방정부와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논의한 데 이어, 그 범위를 산업 부분으로 확대하여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첫 출발점이라는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업이 추진했던 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적 보완 필요 사항,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기업 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입지 여건, 전력계통 연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이번 회의 이후 협의체 모임을 분기별 회의로 정례화하여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관련 사업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도출되는 사업 추진 장애요인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금강권역이 재생에너지 확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병훈 금강유역환경청장 직무대리는 “기업의 재생에너지 확대는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협의체를 통해 기업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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