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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리뉴어블스,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선정

    송고일 : 2026-03-26

    딥리뉴어블스가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 딥리뉴어블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태양광 전문 플랫폼 기업 딥리뉴어블스(대표 송민욱)는 ‘2026년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재생에너지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는 총 420개 기업이 지원해 1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딥리뉴어블스는 클린테크(Clean Tech) 분야 중 재생에너지 부문 유망 기업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2026년까지 글로벌 기후테크 유니콘 기업 3곳을 배출한다는 목표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딥리뉴어블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평균 4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대·중견기업 협력, 벤처캐피탈(VC) 및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투자 연계 등 지원을 받게 된다.

    회사의 주요 서비스인 ‘솔라리스(Solar Lease)’는 건물 소유주가 초기 투자 없이 지붕을 임대하면 딥리뉴어블스가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과 운영을 맡고, 소유주에게 수익 또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제공하는 구독형 지붕 태양광 플랫폼이다.

    솔라리스는 사업성 분석, 구조 검토, 인허가, 시공, 운영·유지관리(O&M), 전력 판매 구조 설계 등 태양광 발전 사업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한다. 또한 ICT 기술을 적용해 지붕형 태양광 사업성 평가를 자동화하고 다양한 계약 구조를 데이터 기반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딥리뉴어블스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스프린트X’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와 글로벌 실증, 대·중견기업과의 기술검증(PoC)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민욱 딥리뉴어블스 대표는 “솔라리스 플랫폼의 사업성과 지붕형 태양광 시장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플랫폼 고도화와 기업 파트너십을 확대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딥리뉴어블스는 사업 확장에 맞춰 인력을 전년 대비 두 배로 확대하는 등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IT 인재 확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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