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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LPG충전조합, 폐용기 수출 속도낸다
송고일 : 2026-03-26
▲ 환경에너지LPG충전조합이 충남 서산에서 폐용기 등 현안 문제를 이사회를 통해 논의하고 있다.[에너지신문] 환경에너지LPG충전업협동조핮이 폐용기 LPG수출에 속도를 내고 신규용기를 수입해 LPG용기 유통비용을 낮추는데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판매업계와 함께 정부는 물론 가스안전공사와의 논의 자리를 서둘러 마련해 용기 유통비용 감소를 현실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환경에너지LPG충전조합(이사장 유수륜)은 26일 서산 구도항 인근의 한 식당에서 이사회를 갖고 △중동사태로 인한 LPG수급 대책 △폐용기 수출장안 △LPG용기 및 가스 공동구매 등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폐LPG용기의 경우 소비자 부담을 높이는 가장 큰 요인이 되는 만큼 관련업계와 합심해 문제 해결을 서두르기로 했다.
중동 사태로 LPG수급은 물론 달러화 상승 등에 LPG가격과 용기 재검사비 등 모두가 인상될 가능성만 높은 상횡이다.
이런 환경을 개선하지 않으면 타 연료 대비 가격 쟁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 2년에 한번 거사를 받아야할 용기를 폐기하고 이를 중국 등 동남아지역에 수출해 수익성을 높이는 대신 너후 LPg용기로 인한 사고 위험성은 낮출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시가스 보급 확대, LPG배관망 사업 추진에 시장에는 LPG용기가 남아돌고 20년 이상의 노후용기가 47%이상의 높은 비율을 차지해 이 문제를 서둘러 처리하지 않을 경우 LPG업게의 비용 부담과 수익성 악화는 피할 수없는 현안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빈집 증가에 방치되는 LPG용기도 늘어날 수밖에 없어 LPG사고 유발 가능성도 높이는 요인이 된다.
이 때문에 환경에너지LPG충전조합은 폐용기는 수거해 중국 등에 수출하고 노후 용기는 폐기하는대신 모자라는 용기는 수입을 통해 비용도 낮추는 선순환 고리로 연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중앙회 혁신형 조합 지원사업 자금지원을 성사시켜 이를 기반으로 폐용기 수출과 신규용기와 소형저장탱크 수입사압을 구체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환경에너지조합은 중동 사태로 인해 석유화학사의 가동중단 등으로 현장에서는 LPG수급에 일부 어려움도 발생하는 만큼 조합원 간 정보공유 등을 통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공동구매가 활성화하도록 의견을 모았다
유수륜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가 되는데 조합원들간 연대와 협력, 정보교환을 통해 힘을 합쳐 나갈 때 힘이 커지고 발전 가능성도 그 만큼 높아지게 된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