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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타스, 목포해양대와 해상풍력 인재 양성 협력
송고일 : 2026-03-27
베스타스가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한국 해상풍력 인재 양성 MOU를 체결했다. / 베스타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글로벌 풍력 터빈 기업 베스타스(Vestas)는 24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 해상풍력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의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해상풍력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베스타스의 글로벌 해상풍력 기술 역량과 국립목포해양대의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해상풍력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촉진 △운영·유지보수(O&M) 전문 인력 양성 △지역 경제 발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국립목포해양대는 해상풍력 산업의 변화하는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 교육을 강화하고, 베스타스는 학생들의 해상풍력 O&M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해 산업 인사이트와 기술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단계적으로 디지털 교육 자료와 기술 정보 접근도 지원한다.
앤더스 브롬 베스타스 코리아 대표는 “해상풍력 산업의 장기적인 성공에는 지역 기반의 숙련 인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 해상풍력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준 국립목포해양대 산학협력단 단장은 “글로벌 풍력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해상풍력 분야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전문가 양성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상풍력 인재 양성과 기술 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한국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