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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회장, 풍력협회 신임 회장에

    송고일 : 2026-03-27

    [에너지신문]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회장이 한국풍력산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풍력산업협회는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6년 제1회 정기총회’를 열어 김강학 제8대 회장의 선임을 의결했다. 이번 협회장 선출은 회장사 공모 절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명운산업개발은 이사회 의결 및 총회 추인을 거쳐 회장사로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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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강학 풍력산업협회 신임 회장.

    명운산업개발은 전남 영광군 낙월면 인근 해역에서 364.8MW 규모 ‘낙월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민간이 주도하는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 중 하나인 낙월해상풍력은 장기 고정가격계약 입찰에 선정된 대표적인 사례로, 국내 기업 100여곳이 참여하는 만큼 기업들의 초기 트랙레코드를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강학 신임 회장은 그동안 쌓아온 사업 경험을 살려 향후 임기 동안 국내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회원사 간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강학 회장은 “국내 풍력산업이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협회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사와 긴밀히 소통하며 산업과 협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해상풍력 중심의 산업 확대 과정에서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며 “이와 함께 정책·제도 개선을 통해 국내 공급망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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