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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1, LNG·신재생 등 신사업 확대와 LPG경쟁력 강화

    송고일 : 2026-03-27

    E1은 주주총회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주식회사 E1(대표이사 회장 구자용)이 27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 본사에서 제4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과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구자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고환율 고착화, 내수 부진이 겹친 어려운 한 해였다”고 평가하면서도 “국내 민수 판매 목표 초과 달성과 해외 수출 및 석유화학 판매, 도입원가 절감 등을 통해 안정적인 이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1 구자용 회장이 올해 경영방침을 밝히고 있다.

    특히 신사업 부문에서는 평택 E&P 자회사 편입을 통해 LNG 발전사업 역량을 확보했으며, 베트남 ‘2nd Home’ 사업을 중심으로 현지 충전소 인수를 확대하며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회장은 올해 경영환경에 대해 “글로벌 보호무역 심화, 내수 경기 침체, 전기차 전환 가속화로 LPG 수요 감소가 지속될 것”이라며 “중동 메이저 기업과의 트레이딩 경쟁 심화로 기존 수익 구조에도 한계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E1은 2026년 경영 기조를 ‘성과 중심 책임 경영’으로 설정하고 △신사업의 안정적 확대 △LPG사업 경쟁력 지속 확보 △미래 리스크 대응 및 경영관리 강화 △자회사 경영체계 확립 등 4대 전략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신사업 부문에서는 LNG발전사업의 성공적 안착과 함께 태양광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수소사업,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추진한다. 동시에 LPG트레이딩 경쟁력 유지와 신규 수요 개발,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기존 사업의 수익성 방어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LPG차량 감소와 충전소 자산 가치 하락 등 구조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자산 효율화 및 투자 재원 관리에 집중하고, 사이버 보안 강화 등 경영관리 체계도 고도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42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사내이사로는 구자용 회장(임기 3년)과 한상훈 후보(임기 1년)가 선임됐으며,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민경덕 후보가 선임됐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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