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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동발전, 봄철 해빙기 현장 안전경영 활동 전개

    송고일 : 2026-03-27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가운데)이 고흥 수상태양광 발전단지를 찾아 현장 점검을 마친 후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동발전은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 최우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영진이 직접 신재생에너지 핵심 설비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서며 전사적인 현장 안전경영 활동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 26일 경북 군위 화산풍력단지와 고흥 수상태양광 발전단지를 찾아 현장 점검을 진두지휘했다. 이어 이영기 안전기술부사장은 영동에코발전본부, 강릉발전본부 및 제주 어음풍력발전소 등을 방문해 안전관리 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화재 발생 시 진압이 까다로운 풍력발전기와 작업 중 익사·추락 위험이 상존하는 수상태양광 설비를 중점으로 다뤘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신재생 설비 화재 예방 시스템 작동 여부 △수상 작업 시 안전장구 착용 및 구호 체계 점검 △고소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상태 △비상 대응 매뉴얼 숙지 현황 등이 포함됐다.

    조영혁 사장직무대행은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우리 회사의 최우선 가치이자 경영의 근간”이라며 “현장의 모든 근로자는 조금이라도 위험이 감지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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