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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준공식 개최
송고일 : 2026-03-28
해양환경공단은 27일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 해양환경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7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 모개섬 인근에서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성일종 국회의원,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준공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은 1980년대 연륙도로 설치 이후 발생한 해수유통 차단, 주변 갯벌 침·퇴적상 변화, 해양생물 종 다양성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갯벌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양환경공단은 2021년 기본계획 승인 이후 2022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3년 사업을 착공해 올해 사업을 완료했다.
총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연륙도로 500m 철거 △해수유통 교량 2개소(유두1교 165m, 유두2교 265m) 설치 등을 통해 갯벌생태계를 개선했다.
해양환경공단은 향후 5년간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해 갯벌생태계 변화와 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지역주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