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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공사, 석유 공급 필요 자금 확보 모색

    송고일 : 2026-03-29
    ▲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
    ▲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

    [에너지신문]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27일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 한국수출입은행(행장 황기연)과 긴급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 공동 대응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중동 전쟁발 석유 수급 불안, 채권금리 및 달러 대비 환율 상승 등 ‘에너지·금융 복합 위기’ 현실화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국내 대표 정책금융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안정적 에너지 자원 확보를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됐다.

    이달 30일부터 세 기관은 구체적 실행방안 논의를 위한 실무협의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석유 확보를 위한 유동성 지원 △해외채권 상환 자금 마련 △석유 수입금융 확대 △환리스크 관리를 위한 파생거래 △운영자금용 한도대출 등 실행가능한 금융지원 방안을 전방위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석유공사는 안정적 석유 공급을 위한 필요 자금 확보하는 한편 조달금리 인하를 바탕으로 국내 에너지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정책금융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 석유 수급 안정과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정책금융 기관의 신속하고도 적극적인 지원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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