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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에너지 절약 실천 '지속 가능 조직 문화' 정착 결의
송고일 : 2026-03-29
석유관리원에서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 에너지 절약 실천을 '지속 가능한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결의했다. 석유관리원은 27일 본사 대강당에서 ‘3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석유관리원 직장민방위대가 주축이 돼 적 공습 상황을 가정해 전 직원 긴급 대피 훈련 및 비상 시 행동 요령 등에 대한 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훈련 이후에는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기관 차원 에너지 절약 방안에 대해 교육했다. 특히 현재 정부에서 강력하게 추진 중인 공공기관 차량 5부제 등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석유관리원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제공
한편 관리원은 정부 시책인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이행을 위해 차량 5부제 시행, 대중교통 이용 장려, 유연 근무 활용을 통한 출퇴근 시간 조정, 에너지 절약 캠페인 진행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에너지 절약 실천에 모범이 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며 “이번 민방위 훈련과 에너지 절약 실천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조직 문화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