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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연, AI, 수소, 탄소포집 등 미래 에너지 공동연구 논의
송고일 : 2026-03-30
▲ 이창근 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좌 11번째)이 글렌폭스 LLNL 본부장과 워크숍을 가진 후 참석자들과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이창근)이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미국의 대표 에너지 연구기관인 로렌스리버모어국립연구소(이하 ‘LLNL’), 미국 로키국립연구소(이하 ‘NLR’, 舊 국립재생연구소)와 한-미 에너지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해 국제 연구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워크샵은 지난해 11월 미국 에너지부(DOE)에서 발표한 AI 혁신 제네시스 미션 연계 협력 방안 등 양국의 중장기 에너지 연구 협력 전략 구축과 구체적인 국제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3일~24일, 26일~27일 LLNL(2026.1 MOU 체결)과 NLR(2025.1 MOU 체결)을 방문해 현재 공동 수행 중인 연구과제의 진도 점검을 진행했다.
또 AI 기반 에너지 시스템, 핵심광물, 수소 생산·활용 기술, 이차전지, 태양광, 탄소 포집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신규 공동연구 제안, 인력 교류, 연구시설 공동 활용 등 중장기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LLNL과는 양자·다자 공동연구를 위한 자문위원회 구성 계획을 마련하고 NLR과는 4월 중 에너지연에서 후속 방문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한국의 ‘K-문샷’ 과 미국의 ‘제네시스 미션’ 계획에 부합하는 한·미 간 AI-에너지 분야 국제 공동연구 성과 창출이 한층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근 에너지연 원장은 “미국 LLNL과 NLR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대형 인프라와 과학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연구 기관”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미 양국 연구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수소·이차전지·탄소포집·AI 기반 에너지는 기술 등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해 글로벌 에너지 기술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연은 30일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에너지 전환 및 AI-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한-미 에너지 협력 방안’ 정책 워크숍에 참석해 향후 글로벌 에너지 기술 협력의 방향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