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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앤에프, AX 산학협력·LFP 투자 병행…대구 거점 성장 전략 가속

    송고일 : 2026-03-30

    지역산업 인공지능 전환 업무협약 체결식 기념사진 / 엘앤에프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엘앤에프는 지난 23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지역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4대 과기원 AX 전략’ 후속 조치로, 산업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체계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공동연구 조직을 구성하고 산업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연구를 추진한다. 로봇, 반도체, 헬스케어 등 분야에서 AX 기반 기술 개발과 실증, 상용화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과기원의 AI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데이터를 결합하는 형태로, 산업 수요 기반 연구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동연구실(Joint Lab) 설립과 특화 과제 발굴도 병행될 예정이다.

    엘앤에프는 지역 인재 채용과 산학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전체 임직원의 약 85%가 대구 지역 출신이며, 최근 수년간 지역 인재 채용 비중을 80% 이상 유지하고 있다.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한 채용 프로그램과 인턴십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대구 국가산업단지 내 LFP 양극재 전용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를 설립하고 약 3382억 원을 투자해 연간 6만 톤 규모 생산공장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공장은 2026년 상반기 준공,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한다.

    엘앤에프는 이번 산학 협력과 생산 투자 확대를 통해 지역 기반 배터리 소재 공급망을 강화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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