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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환경청, 권역 내 하천 정비 1159억 원 투입

    송고일 : 2026-03-30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직무대리 이병훈)은 올해 관내 15개 국가하천에 대한 정비와 금강권역 국가·지방하천에 대한 하천기본계획 수립에 총 11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하천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하천정비 예산 1072억 원 대비 87억 원 증가한 것이며, 금강유역환경청은 중부지방의 극한호우 대비를 위한 하천 정비 예산 확보와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먼저, 기수립 하천기본계획에서 제방 축제 또는 보축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되었던 국가하천 구간에 대한 제방정비에 1070억 원을 투입한다. 금강 본류의 경우, 금산1지구(충남 금산), 평목지구(충남 공주) 등 6개 지구 하천정비사업을 신규 발주하여 추진하는 한편, 기존에 시행 중인 공사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사업 지역은 금산1지구(충남 금산), 금산2지구(충남 금산), 영동2지구(충북 영동), 부남2지구(전북 무주), 반포1지구(충남 공주), 평목지구(충남 공주) 등이며, 기존사업 지역은 송호지구(충북 영동), 대청지구(대전, 충북 청주)다.

    미호강 상류인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여천지구(2027년 준공 예정)와 구곡·인산·미잠지구(2028년 준공 예정)의 홍수예방사업에 311억 원을 투입하여 선제적인 하천 정비를 추진 예정이다.

    또한, 2023년과 2024년 연이어 수해를 입은 논산천의 항구적인 제방 정비를 위해서도 100억 원을 투입하여, 제방 내에 차수벽을 설치하는 보강공사 시행으로 하천시설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금강유역환경청은 관내 국가·지방하천의 관리 및 정비 등 치수안전의 근간이 되는 하천기본계획 수립에 총 89억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 미호강, 삽교천, 곡교천 등 8개 국가하천에 대해 하천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는 한편, 최근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웅천천, 병천천 등 5개 하천(79.61km)과 함께 유역면적이 20㎢ 이상인 (충북) 용두천, 석남천, (충남) 웅천천, 성주천, 판교천, 남포천, 대천천, 봉당천, 광천천, 병천천, 녹동천, 승천천, 산방천, 광기천 (전북) 옥회천, 경포천, (세종) 조천, 월하천 등 지방하천 18개소에 대해서도 하천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훈 청장 직무대리는 “최근 들어 중부지방에 극한호우가 집중되고 있는 만큼, 금강권역 하천의 홍수대응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국가하천의 체계적 정비를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동시에 지방하천 정비도 지원하여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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