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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글로비스, 주당 5800원 현금배당 확정

    송고일 : 2026-03-31

    현대글로비스 제25기 주주총회 /현대글로비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6일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경영 성과와 주요 안건을 보고·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는 사전등록을 마친 주주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되어 주주 편의와 소통을 강화했다.

    31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회사는 작년 한 해 매출액 29조5664억원, 영업이익 2조730억원 등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주주들에게 보고했다. 이러한 실적은 물류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기반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개정,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분리선출),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특히 사외이사 선임에서 분리선출 방식이 적용된 점은 이사회 투명성·책임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로 평가된다.

    이번 이사회 변화를 통해 페덱스 코리아 전 대표를 역임한 채은미 사외이사가 합류하면서 이사회의 다양성과 항공물류 분야 전문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채 사외이사는 글로벌 항공물류 운영 경험과 인사·노무 관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사회 의사결정의 폭을 넓히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주환원 정책과 관련해선 배당안이 원안대로 가결되어 주당 5800원의 현금배당이 확정되었으며, 배당기준일은 3월 31일로 공시됐다. 향후 배당정책과 자본배분 전략은 수익성 유지와 성장 투자 사이에서 균형을 모색하는 회사의 재무정책 방향을 보여주는 지표로 주목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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