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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 농‧축산업 육성사업 설명
송고일 : 2026-03-31
▲ 충북TP가 보은군과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 농‧축산업 육성사업’ 설명회에 앞서 참석자들과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에너지신문]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와 보은군은 지역 내 농‧축산업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보은군 농‧축산업 육성사업’ 설명회를 31일 보은산업단지 기업지원시설 2층 다목적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보은군 농‧축산업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체류형 생활인구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공유하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약 40여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에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관광형 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원 내용과 지역 내 소비 확대 방안도 함께 제시돼 보은군의 생산‧제조‧서비스 전반에 걸친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한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올해 추진되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협력하여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보은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입된 생활인구의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시제품 제작 지원 14건 △장비 활용 및 인증 획득 지원 9건 △시장개척 강화 지원 4건 △패키지 및 포장디자인 제품 개선 지원 9건 △스마트 농축산 기술 벤치마킹 3건 △축산기술 고도화 및 기술지도 15건 △스마트 기술 적용 생산성 향상 지원 1건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 1건 △외국인 지역 정착 프로그램 3건 △지역 활성화 행사 참가 4건 등이다.
주관기관인 충북TP와 참여기관인 충북대 산학협력단,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보은군 기업을 대상으로 총 72건의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접수 기간은 4월 21일 18시까지이며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SMTECH)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4월 20일부터 4월 21일까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남부권혁신지원센터에서 오프라인 접수처도 운영할 예정이다.
박순기 충북TP 원장은 “보은은 농‧축산업 기반이 탄탄하고 속리산을 중심으로 한 관광자원 등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에 유리한 지역적 강점을 갖추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은 이러한 지역 특성과 기업 역량을 연계해 체험‧관광‧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체류형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