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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저온용기, 극저온 냉동고 ‘Revolution’ 국내 첫 선

    송고일 : 2026-03-31
    ▲ 데이터 무결성과 FDA 21 CFR Part 11을 충족하는 AI 기반 온도관리 극저온 냉동고 ‘Revolution’의 모습.
    ▲ 데이터 무결성과 FDA 21 CFR Part 11을 충족하는 AI 기반 온도관리 극저온 냉동고 ‘Revolution’의 모습.

    [에너지신문]극저온 장비 전문기업 한국초저온용기(대표 이희란, 이하 KC)가 31일부터 4월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OREA PHARM & BIO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KC는 미국 IC Biomedical의 프리미엄 극저온 냉동고 ‘Revolution’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한다.

    이 장비는 제약 및 바이오 업계에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 무결성(Data Integrity)에 최적화된 설계가 특징이다.

    Revolution은 FDA 21 CFR Part 11의 전자 기록 요건을 완벽히 준수하는 극저온 냉동고로 비밀번호와 RFID 이중 인증, 역할별 접근 권한, 변조 불가 감사 로그(Audit Trail) 기능을 갖추고 있다.

    모든 접근 행위는 자동으로 기록되며 규제 감사 시 즉시 제출할 수 있는 형태로 데이터를 제공한다.

    독자적 Radiance AI 온도관리 시스템은 액체질소(LN₂)를 균일하게 분무해 위치별 온도 편차를 제거하고 사용 패턴을 학습해 공급량을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이 장비는 최대 9만8625개 바이알을 -190°C Vapor Phase에서 안전하게 보관하며 정전 시에도 72시간 동안 온도를 유지한다.

    이희란 KC 대표는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고도화됨에 따라 단순히 온도를 낮추는 장비가 아니라 데이터의 신뢰성을 보증하는 장비가 필요하다”라며 “Revolution은 데이터 무결성이라는 업계의 가장 절실한 과제에 대한 최적의 해답”이라고 말했다.

    KC는 IC Biomedical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서울아산병원, 서울보라매병원 등 국내 주요 제약사 및 병원에 극저온 냉동고와 턴키 바이오뱅킹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Revolution과 함께 소형 LN₂ 용기도 선보이며 부스 #76309에서 무료 기술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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