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중부발전, ‘에너지이용 합리화’ 총력...안보 위기 대응

    송고일 : 2026-03-31

    [에너지신문] 한국중부발전이 국가적인 에너지 수급 차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에너지이용 합리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포스터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포스터

    이번 대책은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마련됐다. 중부발전은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발전 공기업 본연의 임무인 안정적 전력 공급과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먼저 발전 핵심 설비의 성능 향상과 효율 개선 활동을 통해 연료 소비 및 소내 전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발전설비와 환경설비의 운전 관리를 최적화하고 소내 전력 절감을 위한 우수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현장에 적용한다.

    본사 및 사업소 등 업무시설에서는 여름철 28℃ 이상, 겨울철 18℃ 이하의 실내 적정 온도를 엄격히 준수하고, 심야 시간대 옥외 광고물 및 홍보 전광판 소등을 실시한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PC의 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신규 사무기기 구입 시 에너지절약 마크가 부착된 제품을 우선적으로 선택, 대기전력 저감에도 힘을 쏟는다.

    임직원의 생활 속 실천도 강화된다.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철저히 시행하고, 엘리베이터 격층 운행 등을 통해 일상 속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에너지 관리자 대상 전문 교육을 강화하고 SNS 채널과 사내 홍보 매체를 활용, 전 직원은 물론 대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이전 동서발전, 전사 에너지절약 추진위 열어...위기극복 '총력' 다음 한수원, 28개 기관과 공동연구...미래 에너지기술 선도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