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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나프타 추가 확보 총력…긴급 화상회의
송고일 : 2026-04-01
[에너지신문]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31일 중동·아프리카, 아시아, 미주 지역 등 11개국 상무관 및 15개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관장, 한국석유공사 및 KOTRA 소재·부품·장비산업 공급망센터 관계자와 원유·나프타 등 주요 자원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 화상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글로벌 자원 공급망의 불확실성 심화 및 국내 산업계의 원유 및 나프타의 추가 확보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원유·나프타 안정적인 공급망 유지 방안 △원유・나프타 신규 및 추가 도입 후보국 현황 △주요 수입국 이외의 대체 공급원 확보 전략 등 대응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재의 공급망 불안이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방위적인 대응이 시급하다는 것에 공감했다.
해외 수입국 현장에서 적극적인 물량 확보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모든 가용한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단순한 동향 파악 및 분석을 넘어 각국 현장의 정보력을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대체 수입선을 발굴하는데 주력해야 한다”라며 “우리 기업들의 주요 자원 확보를 위해 현지 정부 및 핵심 자원 기업들과 협력 채널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산업부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 주요국 주한대사들과의 면담은 물론 장관급 회담 등 고위급 채널을 총동원함으로써 주요 자원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국가 간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