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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김포산단 中企 에너지효율화 성공 돕는다
송고일 : 2026-04-01[에너지신문] 한국서부발전이 중소기업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산업단지 에너지 효율화·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의 성공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한다.
서부발전은 지난달 31일 김포산업지원센터에서 ‘김포시 중소기업 에너지효율화 사업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서부발전과 김포산업지원센터, 해당 기업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김포시 중소기업 에너지효율화 사업 업무 협약식’ 참석자들.사업의 골자는 1MW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고효율 설비 교체,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생산관리시스템(MES)을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통합 에너지 플랫폼 구축이다. 중소기업의 전력 사용을 분석해 소비 효율을 높이고 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지 모델 구현이 목표다.
서부발전은 이번 사업이 산업단지 내 재생에너지 설비를 늘려 전력 비용을 아끼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임으로써 탄소중립 달성, RE100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중소기업 에너지 효율화 표준모델을 만들어 전국 산업단지로 확산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 안보 위기 속에서 김포시 최초로 서부발전과 ‘에너지 지산지소’ 모델을 적용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RE100 달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설비와 통합 에너지 플랫폼을 결합한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 산업단지 모델”이라며 “재생에너지 확대 등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맞춰 서부발전과 중소기업 모두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