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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추석 앞두고 전국 주유소 '차량 연료 현장 특별점검' 강화

투데이에너지
2025-09-24
석유관리원, 추석 앞두고 전국 주유소 '차량 연료 현장 특별점검' 강화

석유관리원 강원본부 직원이 주유소에서 석유제품 품질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차량 연료 현장 특별점검'을 강화한다. 석유관리원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차량 통행이 집중되는 지역의 주요 도로 주유소를 대상으로 24일부터 약 3주간 '차량 연료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휘발유, 경유 등 차량 연료 소비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짜석유와 주유량 미달 등 불법 판매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며 석유시장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시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차량 통행이 집중되는 고속도로 인근 우회도로와 주요 간선도로 주변 주유소다. 특히 암행 검사차량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가짜석유 및 주유량 미달 판매 행위를 점검해 특별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따뜻함을 나누는 추석 명절 기간에는 차량 이용이 크게 늘어 안전 운행과 직결되는 연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석유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가짜석유 판매 또는 주유량 미달 판매 등 불법행위가 의심될 경우에는 한국석유관리원 소비자신고센터(홈페이지 www.kpetro.or.kr / 오일콜센터 1588-5166 / 모바일웹 ‘오일톡톡‘)로 신고할 수 있다.

한편 석유관리원은 올 여름 휴가철과 지역 축제 시즌에 주유소·충전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품질 및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일례로 석유관리원 강원본부는 7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청 및 18개 시·군 지자체와 공동으로 강릉, 속초 등 관내 대표 지역 축제를 비롯한 관광지 중심으로 '합동점검'을 시행했다. 특히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 방지 및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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