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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31일 국제유가 WTI‧Dubai 내리고 Brent 올라

    송고일 : 2026-04-01
    ▲ 3월31일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변동 현황
    ▲ 3월31일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31일 국제유가는 재침 방지를 보장한다면 종전 의향이 있다는 이란 대통령 발언, 30일 월스트리트저널의 해협 개방 전 미군 작전 중단 고려 보도 등으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50달러 하락한 101.38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5.57달러 상승한 118.35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4.19달러 하락한 121.10달러에 마감됐다.

    다만 만기가 도래한 Brent유 5월물은 Brent 6월물‧WTI유와 다르게 상승했으며 이란의 중동 내 시설 공격 위협과 매도 포지션 청산을 위한 매수인 숏 커버링 영향을 받았다.

    이란 국영 언론 Press TV는 향후 재침을 받지 않는 것을 보장한다면 현재의 전쟁을 중단할 의향이 있다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발언을 소개했다.

    대통령은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통화에서 조건이 충족되면, 특히 재침 방지 보장이 충족되면 휴전 의사가 있다고 언급했다.

    30일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측근들에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전제하지 않은 종전도 고려하겠다고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재개방을 위한 작전에는 장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우선 이란 해군과 미사일 전력을 약화시킨 후 외교적 노력으로 개방을 유도하는 방안 고려했다.

    외교적 노력에 실패한다면 트럼프 행정부는 유럽과 중동 여타 국가가 해협 개방을 주도하도록주문할 것이라고 기사는 부연했다.

    이후 트럼프 미 대통령은 31일 뉴욕포스트 인터뷰에서 전쟁이 곧 종결될 것이며 호르무즈는 타 국가들이 미국 도움 없이 개방할 수 있으리라고 언급했다.

    한편 로이터는 31일 OPEC 3월 생산량이 2157만배럴로 전월대비 730만배럴 가량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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