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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세미, 하이브리드 전력 통합 모듈로 인버터 효율↑

    송고일 : 2026-04-01

    [에너지신문] 온세미는 자사의 하이브리드 전력 통합 모듈(PIM)이 시능전기(Sineng Electric)의 차세대 430kW 액체 냉각 스트링 에너지저장시스템(ESS)과 320kW 유틸리티급 태양광 인버터에 탑재된다고 발표했다.

    시능전기의 신규 플랫폼에는 온세미의 최신 세대 필드 스톱 7(Field Stop 7, FS7) 절연 게이트 양극성 트랜지스터(IGBT)와 F5BP 패키지의 실리콘 카바이드(SiC) 하이브리드 PIM이 핵심으로 적용되며, 이는 유틸리티급 태양광 스트링 인버터와 ESS의 출력 성능을 높인다. 온세미의 모듈은 이전 세대 대비 동일한 폼팩터 내에서 전력 밀도를 32% 향상시키고 효율을 0.1% 개선한다. 태양광 인버터의 총 시스템 출력은 320kW에서 최대 350kW까지 확대된다.

    ▲온세미는 하이브리드 전력 통합 모듈로 시능전기의 차세대 태양광·에너지 저장 솔루션 강화를 지원한다.
    ▲온세미는 하이브리드 전력 통합 모듈로 시능전기의 차세대 태양광·에너지 저장 솔루션 강화를 지원한다.

    온세미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F5BP PIM은 FS7 IGBT와 엘리트 실리콘 카바이드(EliteSiC) 다이오드 기술을 통합해 이전 세대 대비 전력 손실을 최대 8%, 스위칭 손실을 10%까지 줄인다. 또한 첨단 DBC 기판 설계를 통해 기생 인덕턴스를 최소화하고, 히트싱크 열 저항을 9.3% 낮춘다.

    이러한 스위칭 손실과 열 저항 감소를 바탕으로 이전 세대 설계 대비 동일한 무게와 밀도에서 최대 32% 높은 시스템 출력을 구현할 수 있다. 아울러 이 모듈은 최적화된 전기 레이아웃과 혁신적인 베이스플레이트 설계를 통해 열 관리 성능을 향상시킨다. 이러한 기술 결합은 우수한 시스템 성능과 향상된 장기 신뢰성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엔펑 선(Jianfeng Sun) 시능전기 연구개발 총괄 매니저는 “온세미의 F5BP 패키지 하이브리드 모듈을 당사의 430kW ESS와 320kW 인버터 플랫폼에 탑재, 시스템 정격 출력을 높이는 전력 밀도와 GW급 규모에서 극대화되는 변환 효율 향상이라는 업계의 두 가지 핵심 과제를 동시에 해결한다”고 말했다.

    스라반 바나파르시(Sravan Vanaparthy) 온세미 IGBT 파워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F5BP 모듈은 FS7 IGBT와 EliteSiC 다이오드를 결합, 설치 면적을 늘리지 않고도 더 높은 변환 효율과 전력 밀도를 제공한다. 이는 동일한 시스템 크기에서 훨씬 더 높은 정격 전력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고 언급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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