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전국민 대상 '시민참여형 절전캠페인' 시동 걸었다

    송고일 : 2026-04-01

    [에너지신문] 최근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생활 속 전기 절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시민참여형 캠페인 '전국민 전기 절약 국민참여 플랫폼 사업'이 본격 진행된다.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전기 절약 실천을 국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행동으로 전환하고, 전기요금 절감과 생활비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 4월 챌린지 캠페인 포스터.
    ▲ 4월 챌린지 캠페인 포스터.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본 사업은 온라인 참여형 프로그램인 '전기 절약 인증샷 챌린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인증샷 챌린지는 4월 '대기전력 차단을 위한 멀티탭 끄기·콘센트 뽑기'를 첫 주제로 시작한다.

    5월에는 '사무실 내 불필요한 조명 소등하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는 '에어컨·선풍기 병행 사용으로 냉방 효율 높이기'와 '실내온도 26℃ 유지하기' 등 계절 변화에 맞는 전기 절약 실천 콘셉트를 정해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동차 5부제 참여하기'는 캠페인 기간 내내 상시 참여 가능한 실천 항목으로 운영된다.

    전국 9개 지부가 함께하는 오프라인 캠페인, 여름철 집중형 '우리집 전기 절약 콘테스트', 카드뉴스·숏폼 등 홍보 콘텐츠 제작,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도 병행한다. 또한 한전의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에 대한 안내와 참여 독려도 함께 진행, 전기 절약 실천이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을 단순한 안내나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4월 첫 인증샷 챌린지는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뽑거나 멀티탭 전원을 차단하는 작은 실천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누구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부터 시작해 전기 절약 실천의 문턱을 낮추고, 이를 사진으로 기록해 공유하도록 함으로써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산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인증샷 챌린지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자신의 전기 절약 실천 장면을 촬영해 개인 SNS에 게시하고,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된다. 이를 통해 캠페인이 단체의 일방적 홍보를 넘어 시민 간 자발적 확산 구조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이번 사업이 에너지 절약을 추상적인 구호가 아니라, 국민이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습관으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지부가 함께하는 현장 캠페인과 온라인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 지역별 생활 현장과 SNS 공간에서 동시에 전기 절약 문화 확산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의 목표 참여자는 100만명으로, 이달부터 8개월간의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달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이전 KCL, 나노소재 안전성평가 센터 개소…국내 유일 다음 안전보건공단, 학교 안전 거버넌스 업무협약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