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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활유도 매점매석?…석유관리원, 실태조사 나서

    송고일 : 2026-04-01
    ▲ 한국석유관리원 본사 전경.
    ▲ 한국석유관리원 본사 전경.

    [에너지신문] 윤활유 품귀 현상에 가격이 오르고 있다는 소식에 한국석유관리원이 전격 실태조사에 나섰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1일 엔진오일 제조 업체 등을 대상으로 매점매석 행위 여부, 미검사 제품 판매 여부 등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동상황 장기화로 윤활유의 품귀현상 및 가격 인상이 발생했다는 언론보도에 따른 것으로 긴급 비상상황실 회의를 갖고 윤활유 공급 부족 상황에 대한 대응 등의 방안을 논의해 윤활유 시장 실태조사를 실시하게 됐다.

    이번 실태조사는 가짜석유 등 불법행위 유통에 대응하는 ‘범부처 합동점검단’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고의적 물량 보관 및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당이득을 취하려는 매점매석 행위 △검사를 받지 않고 시중에 판매하는 미검사 제품 조사 △윤활유 품질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부정행위가 현장에서 확인될 경우 신속한 처분이 진행되도록 관계기관에 즉시 안내하는 한편 유가 급등에 편승한 불법석유 유통에 강력하게 대응해 국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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