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석유관리원, 정부 시책 ‘석유제품 최고 가격제’ 안착 조성 전념
송고일 : 2026-04-02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차량 운전자에게 '대국민 현장 캠페인' 홍보 전단지를 건네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 정부 시책인 ‘석유제품 최고 가격제’가 안착해 석유 유통 질서가 확립되고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석유관리원은 1일과 3일 양일간 지자체 및 시민단체와 함께 '대국민 현장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바가지 요금 OUT! 가짜석유 OUT!”이라는 슬로건으로 1일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 부산 방향에서 시작해 3일에는 대전 신탄진휴게소 서울 방향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관할 지자체 및 소비자 시민모임 등과 합동으로 전개해 현장 홍보 시너지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국민 현장 캠페인'에서 배포하는 ‘바가지 요금 OUT! 가짜석유 OUT!' 홍보 전단지/한국석유관리원 제공
석유관리원은 국민들이 직접 주유소의 불법 행위 감시와 예방에 동참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휴게소 내 식당가 등 방문객 밀집 구역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소비자 신고 방법(홈페이지 www.kpetro.or.kr / 오일콜센터 1588-5166)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대국민 현장 캠페인' 참가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제공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석유 최고 가격제가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 및 시민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석유 유통 시장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용어 설명
석유제품 최고 가격제 = 정부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정유사의 석유제품 공급 가격에 상한선을 두는 제도로 첫 시행은 2026년 3월 13일 0시부터 시작됐으며 2주 단위로 국제유가 변동을 반영해 재산정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