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한전 ‘KEPCO 개인정보보호 협의회‘ 공식 출범

    송고일 : 2026-04-02

    한국전력 안중은 경영관리부사장이 ‘KEPCO 개인정보보호 협의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지난 1일 나주 본사에서 한전-수탁사-자문기관 합동으로 전사적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와 안전한 데이터 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KEPCO 개인정보보호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KEPCO 개인정보보호 협의회는 경영관리부사장을 위원장으로 본사 및 사업소 책임자를 위원으로 구성하며, 외부 자문기관(한국인터넷진흥원)이 참여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사적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또한 실질적 대응력 강화를 위해 ‘개인정보 정책’, ‘수탁사 협력’, ‘유출사고 대응’ 등 3개의 실무 분과를 구성·운영해 현장 밀착형 개인정보 업무의 보호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KEPCO 개인정보보호 협의회’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한전 제공

    협의회에서는 △개인정보보호 정책 수립 논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 및 대응 △개인정보보호 영향 평가 및 안정성 확보 관리·감독 △한전-수탁사 간 협력 체계 구축 등 정보보호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전 직원 자율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캠페인, 정기점검,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시행해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안중은 경영관리부사장은 “데이터의 가치만큼이나 개인정보 보호가 중요하다”라며 “고객이 안심하고 전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이전 서부산림청, ‘탄소저감 수변림 조성’ 업무협약 체결 다음 한전원자력연료, 웨스팅하우스와 ‘피복관’ 수출 연장 계약

간편문의